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조병규, 윤세아 "너무 예쁘시고 매력적이시다"

조병규 윤세아(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



조병규가 윤세아와 멜로 연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SKY 캐슬' 김보라, 김혜윤, 찬희, 조병규 김동희, 이지원이 출연해 '캐슬의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조병규와 윤세아는 JTBC 'SKY 캐슬'에서 엄마 노승혜와 아들 차기준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날 '해피투게더4'에서 조병규는 "윤세아 선배님은 엄마 역을 하기에는 너무 예쁘다"며 "그래서 상대 역으로 꼭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조병규는 "어머니 역할을 맡은 다른 선배님들은 어머니처럼 느껴지시는데, 윤세아 선배님은 현장에서도 너무 예쁘시고 매력적이시다"라며 윤세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원하는 줄거리가 있냐는 물음에 "집주인 아줌마와 하숙생으로 만나고 싶다. 첫 만남 장소는 부동산이다. 계약서 쓰다 만나는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병규는 이날 방송에서 배우 이선균, 주진모, 빅뱅 탑의 성대모사를 완벽 소화해 이목을 끌었다. 유재석은 "개인기가 피라미드 꼭대기다"면서 "상위 1%"라고 감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