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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 사상 최악의 미션 돌입

(사진=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 포스터)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7년 2월 개봉한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디스어포인트먼트 룸', '틴 맨' 등의 D.J. 카루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빈 디젤, 사무엘 L. 잭슨, 루비 로즈, 니나 도브레브, 로리 맥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빈 디젤)는 자취를 감춘 채 살아가던 중, 기븐스 요원(사무엘 L. 잭슨)의 뒤를 이어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 시작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흩어져 있던 남다른 개성을 지닌 최정예 스파이 요원들은 샌더 케이지를 중심으로 모이게 되고, 마침내 재결성된 최강의 스파이 군단 '트리플 엑스'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판도라 박스를 되찾기 위한 사상 최악의 미션에 돌입한다.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관람객 평점 8.18점, 네티즌 평점 6.98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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