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조병규, 훈훈한 비주얼 자랑한 일상 모습 공개

(사진=조병규 인스타그램)



배우 조병규의 훈훈한 일상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병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조병규는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병규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잘생긴 외모와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병규는 과거 축구 선수로 활동한 특별한 이력을 밝혔다. 조병규는 축구를 위해 뉴질랜드에 유학까지 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조병규는 더이상 축구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흥미가 있었던 연기를 본격적으로 공부, 배우로 데뷔했다.

2015년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한 조병규는 '뷰티풀 마인드', '란제리 소녀시대', '돈꽃'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조병규는 JTBC '스카이캐슬'에서 차기준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시크하고 마초적인 기준은 최상위권 성적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행동이나 외모가 일진스러운 캐릭터다. 조병규는 해당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시청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스카이캐슬'은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며 종편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성인 출연자는 물론, 학생으로 등장한 출연진까지 모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