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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허양임, 아들 승재와 훈훈한 일상 공개

(사진=허양임 인스타그램)



고지용 아내 허양임과 아들 승재의 훈훈한 일상이 공개됐다.

허양임은 12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의 영화관 데이트 #언제 이렇게 컸니 #행복한 연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에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승재와 허양임 씨가 머리를 맞대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붕어빵 모자의 초롱초롱한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허양임은 이화여대 졸업 후 서울 백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재직 중이다. 빼어난 미모로 '의료계 김태희'라고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허양임은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 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다이어트 강박에 사로잡힌 출연자의 잘못된 다이어트 정보를 짚고 출연자의 사연에 거식증의 위험성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지용과 승재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