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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음식 대행업체 '종묘제사', 전문화된 서비스로 눈길

제사음식 대행업체 '종묘제사', 전문화된 서비스로 눈길

사진/종묘제사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해를 시작하는 음력 정월 초하루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오랜만에 친지들을 대하는 설레임으로 벌써부터 명절 준비에 나서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에겐 그리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예전보다 명절 음식이 간소화되었지만 과거와 다르게 가족행사에 모이는 것 자체가 어려운 시대에 제사음식까지 함께 준비하는 것은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제사음식대행 '종묘제사'는 차례상, 제사음식, 시제음식 등 모든 제사음식 대행이 가능하며 주문 시 당일조리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제사나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주문하여 제사상이나 차례상에 올림으로써 비용은 물론 명절증후군을 부르는 노동도 줄일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종묘제사는 홈페이지에 원산지표기 뿐만 아니라 정량이 배송되며 전통방식을 고집해 화학 조미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위해 정성이 보이는 제사음식과 풍성하고 깔끔한 고사음식을 제공한다.

종묘제사 관계자는 "모든 제사 음식은 좋은 재료만 엄선해서 사용해 품질이 우수하다. 나물에 필요한 양념은 직접 말리고 빻은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며, 산적 양념은 여러 가지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비율에 맞게 직접 푹 끓여서 고기의 누린내를 잡아 고기의 육질 또한 부드럽게 만든다"고 전했다.

업체 측은 "당일조리 당일배송으로 청결함을 유지하기 때문에 신규주문과 재주문율이 높다.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설차례상이 지난 설보다 일찍 마감될 것 같다"며, "안전하게 조리가 가능한 범위까지만 주문을 받고 있어 구매를 원하는 모든 소비자들의 주문을 받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차례음식 전문 대행업체 '종묘제사'의 제사음식, 시제음식, 차례상 구성과 주문은 종묘제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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