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 연신내점 신규 오픈기념 할인행사 실시

으뜸50안경이 연신내점 신규 오픈을 기념해 특가 세일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으뜸50안경은 안경렌즈 및 콘택트렌즈를 60~90%에 선보인다. 또한, 한 달간 효도 선물 누진 다초점렌즈를 60~70% 특가로 판매한다.

자외선 차단용 및 선글라스 대용으로 인기가 높은 아토모스 밸런스 1.50 제품은 12만9000원에 판매하며, 수입브랜드 누진 다초점렌즈 아지오 1.50은 9만9000원에 선보인다. 청광차단 안경렌즈 1.50 중굴절은 1만원, 고굴절비구면은 2만2000원, 1.67 초고굴절 비구면은 2만9000원이다.

또한, 한 달용 컬러 콘택트렌즈 샤인팝은 1만5000원에 1+1으로 선보이고, 체험단을 함께 모집한다.

으뜸50안경은 공장직거래 시스템을 통한 대량구매로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는 안경 프랜차이즈 업체다. 원가 절감을 통해 가격 거품을 없애면서 안경은 '고가'라는 인식을 바꾸고 있다.

으뜸50안경 측은 "거품 낀 안경 시장에서 판매가를 낮추고, 안경원의 문턱을 낮추는 데 성공하면서 최근 젊은층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엄청난 할인율을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