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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이마트,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롤 비닐 50% 감축 나선다"

16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이마트 자원순환 캠페인을 기념해 조명래 환경부 장관(왼쪽 네번째), 이갑수 이마트 사장(왼쪽 세번째), 정환성 이마트 성수점장(왼쪽 두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마트



이마트,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롤 비닐 50% 감축 나선다"

이마트가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캠페인 10주년을 맞아, 2019년 점포내 일회용 비닐/플라스틱 사용량 50% 감축에 나선다.

이마트는 2019년 안으로 롤비닐 비치장소와 비치량을 줄여 사용량을 기존 대비 50% 수준으로 감축시킬 방침이다. 또한 플라스틱 트레이를 재활용이 용이한 무색/ 무코팅 트레이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4월 환경부와 '비닐/플라스틱 감축에 대한 자발적 협약'을 맺고 롤비닐과 유색트레이 등 재활용이 불가능한 포장재들을 감축시키고 있다. 지난해 6~12월 동안 이마트가 감축한 롤비닐을 면적으로 환산 시 약 축구장 902개 면적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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