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황인영 임신해명, 오해하지 마세요

(사진=황인영 인스타그램)



배우 황인영이 둘째 임신설을 해명했다.

지난 15일 황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를 찍은 사진과 "임신 6개월로 복귀. 돌잔치에 긴장해 조금 빠졌던 배가 다시 6개월 배로. 나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황인영의 지인들 및 팬들은 그녀가 임신한 것으로 생각해 축하 메시지를 남겼고 '황인영, 둘째 임신'이라며 기사화 됐다. 이에 황인영은 직접 "임신 아닌데. 푸하하하. 늘어난 뱃살인데"라고 댓글을 달며 둘째 임신설을 부인했다.

황인영 소속사 역시 16일 "황인영이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다. 남편 류정한과 장난을 치다가 올린 것"이라고 임신설을 해명한 뒤 "황인영은 올봄 드라마로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한편 황인영은 2017년 3월 뮤지컬배우 류정한과 혼인해 지난해 1월 딸을 출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