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삼성카드, T맵 제휴 주유소서 결제하면 리터당 최대 70원 할인

앞으로 SK텔레콤의 T맵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삼성카드 T맵 제휴 주유소에서 결제하면 리터당 20~7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T맵을 운영하는 SK텔레콤,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지니웍스와 손잡고 'T맵 주유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카드 회원은 T맵 어플리케이션에 삼성카드를 등록한 후 T맵이 안내한 T맵 제휴 주유소에서 삼성카드로 현장 결제를 하면 리터당 20원 ~ 70원의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대 50원을 할인받을 수 있었던 기존 대비 7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한 것이다. 'T맵 주유할인' 서비스는 올해 9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카드는 이번 T맵 주유소 할인을 삼성카드에 탑재돼 있는 주유 혜택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 고객 혜택을 늘렸다.

현재 T맵 제휴 주유소는 전국 150여개이며, 올해까지 700여개 주유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밀접하고 선호가 높은 업종과의 제휴를 통해서 고객이 실용적인 혜택을 편리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