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달심 분장 한혜진, 놀라운 싱크로율 자랑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스트리트 파이터의 달심으로 완벽 변신했다.

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한 무지개 회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를 비롯한 무지개 멤버들은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비롯 무려 8관왕을 자축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 한혜진만이 자리에 없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한혜진이 최우수상 받고 다른 프로그램 갔다. 여기서 단물 쓴 물 다 빨아먹고 갔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혜진은 '달심 코스프레'를 하고 당당하게 나타났다.

한혜진은 달심의 해골 목걸이는 물론, 메이컵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그는 "반바지까지 준비해 주셔서 내가 위를 까야 하냐고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친구인 전현무는 "예쁘다"며 깨알같이 애정을 과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