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나한테 와서 안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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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나한테 와서 안길 줄 몰랐다"

최종수정 : 2019-01-04 01:19:03

 사진 SBS
▲ (사진=SBS)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3일 밤 방송된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에서는 강호동과 배성재가 베트남 현지에서 박항서 감독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과 배성재 아나운서를 박항서 감독을 만나기 위해 베트남으로 향했다. 베트남과 북한 경기가 끝난 뒤 세 사람을 만남을 가졌다.

박항서 감독은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그리다가 2002 한일월드컵 당시 수석코치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100점을 매겼다.

2002년 월드컵 당시 황선홍 선수가 골을 넣고 박항서 감독을 포옹해 이슈를 얻었다. 이에 박항서 감독은 "경기 전날 선발 선수들에게 전화로 위로를 했다"며 뒷 이야기를 전했다.

박항서 감독은 "만약에 골을 넣으면 벤치에 와서 세레모니를 하라고 농담처럼 말했는데 나한테 와서 안길 줄은 몰랐다"며 "히딩크 감독님한테 너무 미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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