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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셀럽파이브' 안영미, 자신의 존재감 드러내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



'해피투게더4' 안영미가 셀럽파이브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말했다.

3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2019년 첫 게스트로 셀럽파이브가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셀럽파이브 나 없으면 안 돌아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영미는 "내가 뻔뻔한 면이 없지않아 있다. 스마트폰 중독이라 이것만 본다. 톡방에 공지사항이 올라오면 바로 읽고 스케줄표에 적어놓고 꼼꼼하게 체크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들 리액션을 해놓고서 항상 당일 되면 모르더라. 그 중 가장 모르는게 송구멍(송은이) 씨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조윤희가 새 멤버를 안 뽑냐고 묻자 신봉선은 "비주얼 멤버가 없긴 하다"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는 "비주얼이 왜 없냐. 나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봉선은 "여기 안에서 비주얼이면 뭐해 다른 걸그룹과의 경쟁력이 확 떨어지는데"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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