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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한 JB금융지주회장 "JB금융만의 디지털화로 지속성장기반 마련"

최종수정 : 2019-01-02 17:09:22

김한 JB금융지주 회장 JB금융지주
▲ 김한 JB금융지주 회장/JB금융지주

"JB금융이 축적한 디지털화 노하우로 고객확보를 통한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자"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인터넷전문은행의 신규인가 가능성이 높고 비금융권 핀테크 회사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가 경쟁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 디지털 중심의 미래전략을 선제적으로 실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김 회장은 2019년 새해 목표로 ▲기존고객의 충성고객화 ▲디지털화를 통한 영업기반 확대 ▲시너지창출을 통한 내실 성장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확보 ▲리스크 관리 를 제시했다.

우선 김 회장은 신규 유입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붙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채널로 신속하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받는 시대에 기존의 충성고객들도 언제든지 변심할 수 있는 환경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그동한 추진해 온 디지털 화로 사용자 환경과 사용자 경험을 이용해 고객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원스탑(One-Stop)서비스를 제공하자"고 제안했다.

김회장은 고객중심의 디지털화도 강조했다. 그는 "생존을 위해서는 고객 수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비대면 채널 중심의 신규고객 확보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디지털화의 목표는 기술 중심이 아닌 고객중심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관련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고객중심의의 프로세스가 완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회장은 이어 계열사간 협업을 강조했다.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능력이 금융회사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어서다. 그는"각 계열별로 비대면 채널을 통해 모집한 고객 정보 활용의 효율성 제고와 가치 극대화를 위해 고객 정보 분석 및 가공을 위한 조직간의 긴밀한 내부 협업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김 회장은 국가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상황에 대비하기위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복합적인 위기상황을 전제로 각종 리스크 측정과 건전성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리 인상, 미중 무역전쟁, 내수경기 둔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 차주의 부실증가 가능성이 높다"며 ".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전제로 각종 리스크 측정과 건전성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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