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디지털 뱅킹시스템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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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디지털 뱅킹시스템 구축해야"

최종수정 : 2019-01-02 15:46:51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은행중앙회
▲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저축은행중앙회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저축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터넷전문은행 수준의 디지털뱅킹 시스템을 구축해 회원사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을 통한 비대면 금융활성화로 저축은행만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현 금융업계는 인공지능(AI) 활용과 빅데이터 분석 등으로 정보기술(IT) 경쟁력을 기준으로 세력이 재편되는 급격한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며 "전략적 제휴확대와 인터넷 전문은행 수준의 디지털뱅킹시스템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저축은행에 대한 이미지 개선도 요구했다.

그는 "서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중금리 대출 확대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왔지만 아직까지 저축은행에 대한 시선에는 고금리 대부업체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과 언제 영업정지가 될 지 모르는 곳이라는 우려가 베어있다"면서 "보증부 중금리 대출확대와 저축은행 강사양성 및 활용을 통한 금융교육, 투명한 정보제공으로 저축은행에 대한 이미지를 변화시키자"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마지막으로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업무지원체계 정착을 강조했다.

그는 "늘 저축은행 중심의 업무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회원사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다"면서 "이제는 이러한 노력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실무자료 제공과 교육, 현장지원을 강화시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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