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Oh!본방] '더 팬' 골프 여왕 박세리… ‘입덕’하게 만든 예비스타는 누구?



오늘(29일)방송되는 ‘더 팬’에 ‘골프 여왕’ 박세리가 출연한다.

박세리는 최근 진행된 ‘더 팬’ 3라운드 녹화에 ‘파워 인플루언서’로 출연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의외의 인물인 박세리는 대한민국 최초로 팬클럽을 가졌던 스포츠 스타이다. “음악 무대를 눈앞에서 보는 것 자체가 처음”이라는 박세리는 무대를 보기에 앞서 “누군가의 팬이었던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더 팬’ 예비스타들의 무대를 보면서 박세리는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갔다”며 “내 눈에는 모든 루키가 다 예뻐 보여서 큰일이다”라고 난생처음 누군가의 팬이 됐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더 팬'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