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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서수연도 반한 이필모의 매력 "귀, 코까지 다 잘 생겼어"

(사진=MBC)



이필모와 서수연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연애의 맛’에 출연하는 서수연은 우아하고 단아한 미모로 첫만남부터 노총각 배우 이필모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았다.

서수연과 이필모는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대중의 지지를 받았다.

이필모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비 사랑꾼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서수연을 향한 마음을 한껏 내비친 것.

이필모는 서수연을 향해 "좋다", "마음이 있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이필모는 MC들로부터 "사전 인터뷰를 하면서 자랑을 그렇게 했다더라"라는 말을 듣고 의아해 했다. 그는 "난 솔직한 얘기를 했는데 자꾸 자랑이라고, 허세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필모는 이어 "그냥 잘 생겼다는 얘기를 했다. 심지어 귀, 코까지 다 잘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키가 184cm인데 상체 4, 하체 6으로 황금비율이다. 사우나 가면 깜짝 놀란다"라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한 매체를 통해 “이필모 씨와 서수연 씨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며 “내년 봄 정도에 결혼할 예정으로, 정확한 날짜와 세부사항은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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