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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S 연예대상' 이영자, 대상 수상 "이렇게 상 받을 줄 몰랐다"

최종수정 : 2018-12-23 02:26:23

 사진 KBS
▲ (사진=KBS)

KBS 연예대상에서 이영자가 첫 대상을 수상했다. 여성 수상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8 KBS 연예대상'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배우 신현준, 윤시윤, 그룹 AOA 설현이 진행했다.

대상 후보로는 유재석, 신동엽, 김준호, 이동국도 올라 있었으나 이영자가 이들을 꺾고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영자는 "막상 올라와 이 상을 받으니 고마운 분들이 많이 생각난다. 나만 잘 해서 이 상을 받은 게 아니라는 걸 안다. 최선을 다해준 스태프들, 우리를 믿고 신뢰해준 고민의 주인공들 감사하다. 마음껏 속 이야기를 풀어내주셨다"며 울먹였다.

이어 이영자는 "'안녕하세요' 제작진이 8년 전 나를 캐스팅해주셔서 여기까지 왔다. 지난해 파업 때 해체될 뻔 했는데 다독여준 PD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신동엽 덕분에 교만해지지 않고 더 좋은 예능인이 될 수 있었다. 김태균과 지금은 쉬고 있는, 최초의 남사친 정찬우에게도 고맙다. 꽃을 선물해줘서 내가 꽤 괜찮은 아이처럼 여기도록 만들어준 제작진도 감사하다"고 했다.

그는 "이렇게 상을 받을 줄 몰랐다. 어머니 주무시고 계신데 어머니가 깨서 봤으면 좋겠다. 지금 연세가 있으셔서 아프시지만 그 모습 그대로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마지막으로 힘들 때마다 다독여준 김숙, 송은이에게도 고맙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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