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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12월 극장가 케미 대결 '범블비' '스윙키즈' 'PMC:더 벙커'

범블비, 스윙키즈, PMC:더 벙커/네이버 DB



12월 극장가 케미 대결 '범블비' '스윙키즈' 'PMC:더 벙커'

12월 극장가는 특별한 케미로 똘똘 뭉친 영화들이 관객을 맞이해 눈길을 끈다. 압도적 스펙터클의 액션 케미를 담은 '범블비'와 5인 5색 댄스단의 댄스 케미를 담은 '스윙키즈', 하정우X이선균의 케미로 매력 크러쉬를 예고하는 'PMC: 더 벙커'까지 12월 극장가의 흥행 대결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먼저, 솔로 무비로 새롭게 탄생한 '범블비'는 책임 프로듀서인 스티븐 스필버그의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여성 캐릭터와 '범블비'의 관계에 주목한 스토리를 완성했다. 특히, 사람들과 가장 끈끈한 관계를 맺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범블비'와 새로운 캐릭터 '찰리'가 선보이는 특별한 감성과 압도적 스펙터클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액션 케미를 예고한다.

기억을 잃은 '범블비'가 찰리를 만나며 인간과 끈끈한 관계를 형성하고, 그런 '범블비'를 추격하려는 '디셉티콘'의 추격에 맞서는 모습은 압도적 스케일과 액션 케미를 기대케 한다. 원작의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미학적 특징 등을 완벽히 구현하고자 했던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은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녹여낸 비틀과 '범블비'의 모습을 통해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역동적인 액션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펼쳐냈다.

5인 5색 댄스단의 흥 넘치는 리듬이 폭발하는 '스윙키즈' 역시 관객맞이에 한창이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각기 다른 이유로 댄스단에 합류한 다섯 명의 캐릭터가 오직 춤에 대한 열정 하나로 호흡을 맞춰가는 모습으로 넘치는 댄스 케미를 뽐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색다른 케미를 보여줄 영화는 'PMC: 더 벙커'의 남남 케미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지하 30M 비밀 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을 그린다. 각자의 매력으로도 큰 사랑을 받는 배우 하정우와 이선균이 각각 더티 섹시가 돋보이는 캡틴 에이헵과 인텔리전트한 매력을 뽐낼 닥터 윤지의로 분해 환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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