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마미손, 고무장갑 복면 쓰고 화려한 퍼포먼스 선사..관객들 ‘이목집중’

(사진=Mnet)



마미손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미손은 14일 홍콩에서 열린 2018 마마 피날레에서 똑같은 고무장갑과 복면을 뒤집어쓴 댄서들을 이끌고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떼로 등장한 마미손에 누가 마미손인지 멀리서 보는 관객들은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

누가 마미손인지 알 수 없는 무대가 펼쳐지자, 시상식 중계 카메라에 당황스러운 표정을 한 외국인 관객들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마미손은 이날 선보일 무대에 대해 "모모랜드분들과 엉망진창이 뭔지 제대로 보여드릴 거다. 오늘 많이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MAMA는 오늘 홍콩에서 올해의 음반,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를 시상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