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대신증권·신한금투 '올해 금융투자 우수광고' 수상

13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2018년도 금융투자 우수광고 시상식에서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가운데) 등 협회 관계자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올해 금융투자 PR 부문 우수광고로 대신증권의 '해외주식 더 달라'와 신한금융투자의 'SNS처럼 쉬운 해외주식 투자'를 선정,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신증권 광고는 해외주식과 관련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직관적 카피와 이미지로 전달한 점, 신한금융투자 광고는 해외주식투자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자 SNS에 비유하는 등 친근한 소재를 독창성 있게 활용한 점이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품 부문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 스마트알파 펀드', 키움투자자산운용의 '연금자산 솔루션 TDF'가 각각 우수광고로 뽑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준법 부문에서 수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