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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김종민 "황미나 첫 인상? 너무 좋았고 예뻤다"

(사진=TV조선)



김종민이 황미나의 첫 인상에 대해 "예뻤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과 황미나의 겨울 데이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상캐스터라는 직업으로 인해 구두를 신고 일하는 황미나를 위해 김종민은 ‘미나 맞춤용 스파 데이트’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족욕을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다.

황미나는 “오빠가 사계절은 봐야하지 않겠냐 했잖아요. 우리 사계절을 다 봤어”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박물관에서 만났을 때 그때 영상 보면 엄청 풋풋하고 어색하고 그렇다. 그리고 애들이 너무 많이 따라다녀서 우리도 어색한데”라고 말했고 김종민 역시 “첫 인상이 너무 좋았어. 예뻤어”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민은 “집으로 가자. 할 게 많다"고 말했다. 이후 김종민의 집으로 향한 두 사람은 황미나가 준비한 곰국과 집반찬을 먹으며 또다시 달달한 집 안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제작진은 “그동안 표현에 소심했던 김종민이 집도 오픈하고, 표현도 하기 시작하면서 ‘종미나 커플’의 ‘급전개’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김종민의 ‘응큼달콤’한 진심은 무엇인지, 거침없는 애정 행보를 보이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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