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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극한직업' 류승룡-이하늬 선전포고하도 하듯 비장한 표정..어떤 내용?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극한작업'이 1월 개봉을 확정 짓고 잠복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이병헌 감독이 선사하는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이 2019년 설 개봉을 확정 지으며 잠복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공개된 포스터에는 탁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 컨테이너 위에 올라선 마약반 형사들의 패기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류승룡부터 진선규, 이하늬, 이동휘, 공명까지 마치 선전포고하도 하듯 비장한 이들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수사 도중 16중 추돌사고를 일으킨 마약반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해체 위기에 놓인 심각한 상황,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라고 속삭이며 전화를 받는 고반장(류승룡 분)의 신호에 일제히 출동하는 마약반의 모습은 이들이 벌일 소탕작전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극한직업'은 2019년 새해, 설 극장가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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