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권다현, 되찾은 전성기 몸매..비결은?

(사진=MBC)



배우 권다현이 “공복 도전 후 결혼 전 몸매를 되찾았다”고 말했다.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노홍철, 김준현, 유민상, 배명호, 미쓰라·권다현 부부, 그리고 김선영·김지우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쓰라는 “에픽하이 팀과 떨어져서 아내와 또 다른 한팀으로 방송하게 돼 즐겁다”면서 “공복이란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어 좋았다. 꼭 추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전에는 스케줄 때문에 밥을 못 먹으면 강박이 있었는데 지금은 삶의 체계가 잡혀간다. 지금도 간헐적 공복을 즐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권다현 역시 “이번 촬영을 통해 결혼하기 전 몸매로 돌아갔다”면서 자신있게 추천했다.

한편 ‘공복자들’에 함께 출연하는 결혼 4년차 미쓰라, 권다현 부부는 신혼 때의 슬림한 몸매를 되찾기 위해 공복에 도전했다. 뜻밖의 4차원 입담으로 존재감을 발산한 권다현이 이번엔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복자들'은 오는 7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