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서인영, 욕설 사건 언급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병원도 다녔다"

(사진=MBC 에브리원)



서인영이 욕설 사건을 언급했다.

서인영은 지난해 ‘님과 함께2’ 촬영 중 욕설 사건 논란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서인영은 ‘슈가맨2’에 출연해 눈물로 사과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온전히 나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반성의 시간을 보냈던 서인영은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어떤 말로 용서받을 수 있을까. 정말 잘못된 행동이었다.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다. 병원도 다녔다.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해 1월 JTBC ‘님과 함께-최고의 사랑’ 촬영 중 작가에게 욕설을 퍼붓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서인영은 '님과 함께' 하차 소식이 나온 직후 스태프와 빚어진 불화설, 그리고 해외 촬영 중에 발생한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은 대불대학교 실용음악학을 졸업 후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크라운제이‧서인영 개미커플로 활약해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님과함께 시즌2로 크라운제이와 재회했다.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스타일 인 뮤직상’, ‘제4회 Mnet 20s Choice 가장 영향력있는 스타 20인’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