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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복제인간?…부하리, "이해한다"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복제인간?…부하리, "이해한다"

3일(현지시간) 무하마드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자신의 '복제인간설'을 부인했다. /SNS 캡처



무하마드 부하리(76)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복제인간설'을 전면 부인했다.

부하리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제기된 논란 중 하나가 내가 복제됐는지 아닌지에 대한 문제"라며 "무식한 소문이지만 이해한다"고 밝혔다.

부하리는 지난해 건강 문제로 영국 런던에서 3개월간 치료를 받았다. 오랜 기간 부재하면서 나이지리아 전역에서는 '부하리 대통령이 죽었다' '부하리 대통령은 복제 인간이다' 등의 소문이 무성했다. 일부 현지 언론도 가짜 뉴스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하리 대통령은 "내가 죽길 바라는 세력이 있지만, 아직 건제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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