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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더팬' 유희열, 실력자 대거 등장에 경악!



'더팬' 유희열, 실력자 대거 등장에 경악!

'더팬'에서 유희열을 경악시킨 예비스타의 등장으로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더 팬'은 평균 시청률 1부 4.7% 2부 6.8%(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로 시작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지난주 방송에서 '비비' 김형서, 임지민, 용주, 엘로가 출격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던 '더 팬'은 이번주 방송에서는 '팬 마스터'들도 놀랄 수 밖에 없는 예비스타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유희열은 한 예비스타의 등장에 "이 분에게 4번의 기회를 줬는데, '더 팬'에서 보게 됐다"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다른 팬마들 역시 "왜 여기서 보게 된 건지 모르겠다"고 놀라워했다. 현장 방청객들도 그의 등장에 모두 술렁여 또 한 명의 대형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2PM 준호, 거미, 서효림 등 톱 셀럽들과 그들의 예비스타들이 대거 등장할 '더 팬'은 12월 1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