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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1월29일자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11월29일자 한줄 뉴스



▲사법농단 의혹으로 시작된 사법부 위기가 김명수 대법원장 차량 피습으로 절정에 달했다.

▲올해 처음으로 일반고와 후기모집에서 신입생을 동시 선발하는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종합운동장~중앙보훈병원' 구간이 오는 12월 1일 운행을 시작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위기에 빠진 미국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롯데로지스틱스가 합병한다. 롯데그룹의 통합 물류회사가 본격 출범하는 것이다.

▲올해 들어 선박 수주가 확대되는 등 조선업이 회복되면서 11월 제조업 체감경기가 소폭 개선됐다.

▲올해 3분기 기준 손해보험사 순이익이 20% 가까이 감소했다. 손해율이 증가하면서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장기보험 모두 수익성이 악화됐다

▲연말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검단신도시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연 말과 연 초에 검단신도시에서만 87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질 만큼 분양이 집중돼 있어서다.

▲홈플러스는 만 12년 이상 장기근속 무기계약직 사원 600여명을 내달 1일부로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7일 증권선물위원회의 의결에 따른 조치에 대해 행정소송 및 집행정지신청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렌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정수기와 비데는 물론이고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등 빌려 쓰는게 생소하던 가전까지도 온라인몰을 통해 렌탈서비스로 이용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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