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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도끼,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글 보니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도끼가 26일 한 뉴스를 통해 불거진 부모의 채무불이행 논란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명했다.

도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부터 뜬 저희 어머니에 대한 일 때문에 지금 회사로 엄청 전화 오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여기 있습니다.잠시 후 인스타 라이브 할 예정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와주시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이 적힌 이미지를 게재했다. 현재 이 게시글은 삭제된 상황.

이 내용대로 인스타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한 도끼는 "엄마는 사기를 친 적이 없다. 우리 가족은 잠적한 적이 없다. 나는 그동안의 일을 모른다"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 상에서 불거진 어머니의 사기설과 잠적설에 대해 직접 해명한 것.

또한 인스타라이브를 통해 도끼는 "못 받은 돈이 있다면 내게 오면 갚아드리겠다"고 강경하게 이야기하기도 했다.

도끼는 이날 쏟아진 여러 언론 보도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내는듯한 언급도 했다. 도끼는 "마이크로닷 사건 때문에, (마이크로닷과) 같은 그룹(올블랙)이었다는 이유로 저랑 엮는 것 같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닷과 도끼는 2006년 올블랙이라는 2인조 힙합 그룹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도끼는 여러 편의 싱글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음악 및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힙합 서바이벌을 비롯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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