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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안정훈 "딸을 사랑해줄 남자가 있다면 감사하다"

(사진=E채널)



배우 안정훈의 딸 수빈 양이 소개팅남에게 고백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4'에서는 안정훈의 딸 수빈이와 소개팅남 태환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서연의 등장에 MC들은 "너무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특히 송기윤은 "안정훈의 어렸을 때의 모습과 똑같다"며 놀라워했다.

서연은 수빈의 소개팅남 태환과 깜짝 만남을 가졌고, "언니 좋아해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는 당돌한 매력으로 아빠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수빈과 태환은 둘만의 데이트를 이어갔다. 태환은 수빈 몰래 꽃과 커다란 곰인형을 서프라이즈로 준비해 프러포즈를 했다.

딸 수빈이 고백을 받자 안정훈은 "수빈이를 아껴주고 사랑해줄 남자가 있다면 감사하다"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태환 군이 수빈이를 행복하게 해줘서 감사하다. 둘이서 예쁜 교제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