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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1일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1월 21일 한줄뉴스

▲대표판사들의 사법농단 연루자 탄핵 검토 의견으로 공을 넘겨 받은 국회가 여야 간 이견으로 '반쪽짜리 탄핵'에 나설지 주목 된다.

▲서울시가 올해 경유차 조기폐차 등 저공해 조치로 초미세먼지(PM-2.5) 57.64t을 줄였다고 밝혔다.

▲사람인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절반 가까이는 현재 '원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급속충전 등 에너지 신산업의 확대로 직류전력 계량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가 직류 전력량계의 계량표준을 마련했다.

▲ 한국수출입은행은 20일 새벽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1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은이 올해 들어 두 번째 발행하는 글로벌본드다.

▲ 키움증권이 제24회 키움증권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접수는 2019년 1월 13일까지 가능하며, 대회기간은 오는 12월 17일부터 2019년 1월 25일까지다.

▲ 건설사들이 올 한 해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 발표에도 견고한 실적을 올렸다. 그러나 2019년에는 실적을 받쳐주던 주택 부문의 성장이 둔화하면서 영업이익도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올 한 해 가뭄이었던 해외수주는 중동, 아프리카 지역 수주 등의 영향으로 38% 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현대상선이 '친환경 메가 컨테이너선 프로젝트'를 통해 올 하반기 총 39만6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에 달하는 선박을 추가로 발주, 2020년 2·4분기부터 주요 항로에 본격 투입키로 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꿈꾸고 있다.

▲출시 10주년을 맞은 인터넷TV(IPTV)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과 콘텐츠의 충원 등에 힘입어 케이블TV를 추월하며 이동통신사의 새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일 서울 영동대로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 코엑스에서 국내에선 처음으로 '빅스비 개발자 데이'를 열고 빅스비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때 이른 한파에 롱패딩을 비롯한 아우터와 핫팩, 전기 히터 등 방한용품 매출이 크게 늘면서 비수기에 접어든 유통업계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최근 고기나 해산물 등 식재료를 구입한 매장에서 바로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음식 문화 공간 '그로서란트'가 주목 받고 있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달아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를 내고 있다.이달 기술수출 금액만 2조8770억원, 올해 성사된 기술이전 규모는 4조7000억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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