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혜박 득녀, 천사가 따로 없네

(사진=혜박 인스타그램)



모델 혜박이 득녀했다.

혜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53시간 만에 만난 우리 럭키. Midwife, Nurse들도 모두 놀란 우리 럭키 키. 엄마 아빠 닮아서 무척이나 길게 태어났다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엄마가 처음이라 고생한 우리 럭키, 엄마가 많이 고맙고 사랑해. Welcome to New World, My Princess Lia"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럭키' 박리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눈을 꼭 감은 채 잠 들어 있는 천사 같은 리아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혜박의 긴 기럭지와 조그마한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를 닮은 리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국내외에서 활약해온 톱모델 혜박은 2008년 5세 연상의 브라이언 박과 결혼, 리아를 품에 안으며 결혼 10년 만에 엄마가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