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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복면가왕’ 왕밤빵 3연승 성공..해시계 정체는?

(사진=MBC)



‘복면가왕’에서 왕밤빵이 3연승에 성공했다.

1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왕밤빵의 3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도전자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3라운드 무대에는 해시계와 도깨비가 올랐다. 해시계는 정승환의 '너였다면'을 불렀다. 부드러운 목소리 속에 애절함이 담겨 짙은 호소력을 발산했다.

이어 도깨비는 임재범의 '줄리(julie)'를 열창했다. 박빙의 대결에 두 사람의 승부는 단 5표 차이로 엇갈렸다. 해시계가 패배하며 정체가 밝혀졌다. 해시계의 정체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그룹 버블시스터즈의 지영이었다.

이후 왕밤빵 대 도깨비의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 대결의 승자는 바로 왕밤빵이. 도깨비 정체는 바로 이혁이었다.

이에 따라 왕밤빵은 3연승을 수성하며 장기가왕의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