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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수능 3교시 영어 영역 전국 결시율도 상승… 10.41%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5일 오전 서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앞에서 각 학교의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3교시 영어영역 결시율도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15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날 영어 영역에 58만8823명이 지원했으나, 6만1318명(10.41%)이 응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올해 수능 영어 응시자는 52만 7505명으로 최종 집계 됐다.

지난해 수능 영어 결시율은 10.08%(58만7497명 지원, 5만9203명 응시)였다.

앞서 치러진 수능 1교시 국어 영역 결시율도 9.48%로, 전년(9.45%)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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