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 / 손진영기자 son@
컬링 전 여자 국가대표팀 '팀 킴'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최근 불거진 논란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팀 킴'의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 선수가 참석했다.
한편 팀 킴은 지난 8일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김민정 경북체육회 감독, 장반석 감독을 포함한 지도자의 비인격적인 대우와 상금 배분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 ▲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 / 손진영기자 son@
- ▲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 / 손진영기자 son@
- ▲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 / 손진영기자 son@
- ▲ 김은정, 김초희 / 손진영기자 son@
- ▲ 김선영 / 손진영기자 son@
- ▲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 / 손진영기자 son@
- ▲ 김영미 / 손진영기자 son@
- ▲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 / 손진영기자 son@
- ▲ 김은정, 김초희 / 손진영기자 son@
- ▲ 김은정 / 손진영기자 son@
- ▲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 / 손진영기자 son@
- ▲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 / 손진영기자 son@
- ▲ 김경애 / 손진영기자 son@
- ▲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 / 손진영기자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