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3] 올해 수능 초읽기… '부정행위 적발' 최다 4교시 응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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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 올해 수능 초읽기… '부정행위 적발' 최다 4교시 응시 방법 등 주의

최종수정 : 2018-11-12 14:55:55

- 12일 수능 문답지 전국 86개 시험지구로 배부 시작

- 14일 예비소집일에 반드시 참석, 수험표 수령·시험장 위치 확인해야

12일 오전 세종시 한 인쇄공장 관계자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용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시험 지구별로 배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 12일 오전 세종시 한 인쇄공장 관계자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용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시험 지구별로 배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15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12일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로 시험지와 답안지 배부가 시작됐고, 시험 전날인 14일에는 예비소집이 진행된다. 수능 당일까지 수험생들이 반드시 확인해둬야 할 주의사항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교육부에 따르면 수능 문답지는 이날 오전 7시 30분 울산 시험지구를 시작으로 전국 86개 시험지구에 배송이 시작됐다. 문답지는 시험 전날인 14일까지 각 시험지구로 옮겨져 보관됐다가 수능 당일인 15일 오전 1190개 시험장으로 다시 이송된다.

수험생들은 수능시험 전날인 14일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여해 본인의 수험표를 받고 시험을 치를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시험일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만약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매와 신분증을 가지고 시험장이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해 재발급 받는다.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은 아예 집에 두고 오는 것이 좋다. 반입금지 물품은 휴대전화를 비롯해 스마트워치나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카메라펜, 라디오, 전자식 화면 표시기가 있는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가 포함된다. 시계는 시침과 분침(초침)이 있는 순수 아날로그 시계만 반입이 가능하다.

지난해 수능험에서도 72명의 수험생이 휴대폰 등 반입금지 물품 소지로 성적이 무효로 처리되는 등 총 241명이 적발돼 불이익을 받았다.

이 가운데 적발이 가장 많았던 4교시 응시방법 위반(113명)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4교시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 하고, 이후 탐구영역 선택과목 시간에는 수험생의 선택과목과 상관없이 선택한 계열의 모든 과목의 문제지가 배부되고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도 제공된다. 이 때 수험생은 시험시간별 자신이 선택한 해당과목의 문제지만 책상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

탐구과목 두 개 선택과목 시험지를 동시에 보거나 해당 선택과목 이외의 과목 시험지를 보는 경우, 탐구 영역 1개 과목 선택 수험생이 대기시간 동안 자습 등 일체의 시험 준비 또는 답안지 마킹행위도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또 매년 답안지에 문제지의 문형 또는 수험번호를 잘못 기재하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밖에 수험생은 답안 작성을 끝냈어도 매 교시 시험 종료 전에 시험실 밖으로 나갈 수 없으며, 시험실을 무단이탈하는 경우에는 이후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교육부는 올해 수능시험에서 부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청에도 사전탐문과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순찰 강화를 요청하고 시험 종료시까지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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