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이수근 “전현무, 힘들었을 때 1억 빌려줘”

(사진=KBS)



전현무가 이수근에 돈을 빌려줬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11월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에서 전현무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수근이 힘들었을 때 전현무가 1억을 빌려줬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예전에도 해투에서 언급했는데 이슈되지 않아 안타까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전현무 이름으로 1억이 송금됐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 이후로 돈 빌려달란 사람 너무 많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SM 특집’으로 꾸려진 가운데 스페셜 MC 이수근을 비롯해 보아, 샤이니 키, 엑소 백현, 세훈, NCT 태용, 재현 등이 출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