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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11월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최근 소비자물가가 2% 이하의 상승률을 보이며 저물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서민들에게 부담이 되는 외식 물가는 상승 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일자리 예산을 대폭 확충하며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일자리는 비정규직, 특히 공공부문에서는 저임금 일자리 중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의 학생들이 주도한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인 6·10만세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지 못한 데 대해 유감을 밝혔다.

▲무선 사업의 악화로 이동통신 3사의 3·4분기 실적이 부진을 면치 못했다.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18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으나 오름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두산중공업이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약 700억 원 규모의 영동화력발전 2호기 연료전환사업을 수주했다.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초고가 폴더폰을 출시한다.

▲4분기부터 민간 중금리 상품도 가계대출 총량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저축은행들은 '사잇돌 대출'을 비롯해 중금리대출 상품을 출시하며 대출 제공폭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재건마을이 신규 택지 공급지로 지정됐다. 열악한 주거 환경에 개발의 필요성이 높지만 토지변상금 등을 놓고 앞으로 험로가 예상된다.

▲주요 카드사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11.7% 감소했다. 그럼에도 수수료 인하 압박,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등으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상위 제약사들의 3·4분기 실적이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가치를 위해 현재 수익성을 희생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직구 액수는 전년보다 35.9% 증가한 6956억 원으로, 증가율과 액수 모두 2014년 통계 작성 시작 이후 가장 크다.

▲백화점들이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설치하고, 조명을 점등하며 연말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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