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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2018 제약·바이오 포럼]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 "제약-바이오 경계 없다는 것 확인한 시간"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이사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이사는 '2018 제약·바이오 포럼'을 찾은 참가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보고 한국 제약·바이오의 미래는 밝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이 상무는 "한국 성장 동력의 답을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찾는 시간이었다"며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보더라도 한국이 가야할 지향점이 충분히 각인됐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 주제인 '제약과 바이오의 경계를 넘어'에 대해서도 '뜻 깊었다'는 평가다. 그는 "바이오라는 부분이 큰 틀에서는 제약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기존 전통 제약사도 바이오 벤처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제약과 바이오의 구분이 명백하지 않다는 걸 확인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 상무는 또 "정부의 행정 잣대가 다른 산업과 달리 제약·바이오 부분에 대해서는 제한이 많기 때문에 국가의 미래를 위해 행정과 정책에 대한 고민이 선행돼야 한다"며 "제약·바이오 산업이 앞으로 빛을 발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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