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현대엔지니어링, 국내현장·본사 임직원 자녀초청행사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21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사옥에서 임직원 자녀초청행사를 진행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21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사옥에서 임직원 자녀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녀초청행사는 임직원의 일-삶-가정의 균형과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해외현장 근무 임직원 가족을 초청했으며, 하반기에는 국내현장 및 본사에 근무하는 임직원 가족 69가구(2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직원 자녀들은 구내식당, 컬쳐라운지, 옥상정원, 대회의실 등을 구경하고 자신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있는 현대엔지니어링 주니어 사원증을 받았다.

부모님께 엽서를 쓰고 아빠·엄마가 직접 촬영한 영상메시지를 감상한 뒤에는 계동사옥 구내식당에서 '키즈 쿠킹클래스'에 참여해 직접 피자와 쿠키를 만들어보기도 했다. 종로에 위치한 서울극장에서 미술공연 '페인터즈 히어로'를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알찬 내용의 프로그램들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