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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용인서 '2018 코리아 테크마스터' 진행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및 '2018 코리아 테크마스터' 참가자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20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2018 코리아 테크마스터'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코리아 테크마스터'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의 기술 경진대회다. 지난 2007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2018 코리아 테크마스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11개 공식 딜러사에 근무하는 서비스 인력 9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에서는 부문별 사전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개 부문 52명에 대한 최종 평가와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서비스센터 운영을 책임지는 '총괄 지점장' 부문도 신설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코리아 테크마스터는 고객 접점에 있는 서비스 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외형적으로는 인프라 확충 및 확장과 더불어 서비스 인력의 역량 제고를 통해 지속적으로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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