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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분양캘린더]맥 빠진 분양시장…비조정지역 위주 6568가구 공급

10월 넷째 주 분양캘린더 : 일자별 상세 일정./부동산114



'9·13 대책' 이후 분양시장에 맥이 빠졌다. 건설사들은 주요 도심의 분양을 무더기로 미루고, 인천 검단신도시 등 비조정지역에 공급을 준비 중이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6568가구가 청약에 돌입한다. 정부의 규제를 상대적으로 덜 받는 비조정대상 지역에서 대부분의 분양이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 지역에선 공공분양인 구로구 항동 '항동공공주택지구 2·4단지'가 공급된다. 이 외에는 경기, 인천, 부산 등 수도권 및 지방에서 분양한다.

인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호반베르디움',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별내자이엘라(오피스텔)' , 경북 영주시 풍기읍 '풍키코아루', 대구 수성구 노변동 '수성알파시티청아람', 충남 천안시 불당동 '천안불당코아루와이드시티' 등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신도시유승한내들에듀파크',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SK리더스뷰',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데시앙스튜디오(오피스텔)' 등 7곳이 문을 연다.

한편 분양가 조율 문제로 수개월 분양이 연기됐던 서초구 '래미안리더스원'이 3.3㎡당 분양가를 4489만원으로 확정지으며 이달 말을 기점으로 분양에 나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