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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유재석 나경은 둘째 득녀..."딸바보 등극할 듯"

(사진=KBS 방송화면)



유재석 나경은 부부가 득녀했다.

유재석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유재석 씨의 아내 나경은 씨가 19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어 FNC 엔터테인먼트는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과 지인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유재석 씨 역시 둘째 아이를 얻은 기쁨에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가정과 방송에서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재석은 지난 2006년 MBC '무한도전'에서 게스트로 만난 MBC 나경은 아나운서와 2년여 열애 끝에 지난 2008년 결혼했다. 이후 2010년 5월 첫째 아들을 낳았다. 첫 아이 출산 이후 8년 만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나경은 유재석 득녀 소식을 들은 팬들은 두 사람을 축하했다. "축하 드려요. 유재석님 딸바보 될 듯", "딸바보 예약이네", "유느님 딸바보 등극할 듯", "축하 드립니다. 아이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으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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