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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NC 다이노스, 7일 마산구장에서 마지막 홈경기 작별행사



NC 다이노스, 7일 마산구장에서 마지막 경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10월 7일 오후 2시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7년간 사용한 창원 마산구장과 작별 경기를 치른다. 상대편은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끝으로 마산구장에서 마지막 경기다. NC는 마산구장 바로 옆에 세워지는 새 야구장으로 내년부터 홈을 옮긴다.

NC는 7일 경기에 입장하는 관중 전원에게 '안녕, 창원 마산야구장' 기념 티셔츠와 응원피켓을 선물한다.

3가지 기념상품도 준비됐다. NC는 오는 6일부터 온·오프라인 기념품 매장에서 지마산구장 이미지를 넣어 제작한 기념 스노볼, 기념구, 기념와펜을 판매한다.

또한 마산 구장 기념품 매장 앞에서는 사진 촬영 행사를 갖고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선수단 사인회를 가진다.

롯데와의 마지막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는 정운찬 KBO 총재가 허성무 창원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허성무 창원시장이 시구를 시타는 김성길(93) 창원지역 야구원로가 나선다다. 김성길 야구원로는 2013년 4월 2일 NC의 창단 첫 KBO리그 홈 경기 시타자였다. NC 선수들은 유니폼에 '안녕, 창원 마산야구장' 기념 패치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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