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일, 유혜영과 이혼 "상처 속에서 살지 말고 행복하게 살았으..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나한일, 유혜영과 이혼 "상처 속에서 살지 말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최종수정 : 2018-09-21 05:06:18

 사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 (사진=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 방송화면)

'마이웨이' 나한일이 수감 생활 중 이혼한 전 아내 유혜영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배우 나한일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나한일은 지난 2006년부터 약 10년 동안 불법 대출과 부동산 투자 사기로 재판과 수감 생활을 해왔다. 이날 나한일은 "정말 그 당시에는 제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모든 걸 다 잃었다. 모든 희망이 없어졌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무것도 안보이고 깜깜했다. 거기에 그 손실이 어디로 오느냐면 가정으로 가버렸다"라고 했다.

나한일은 유혜영과 2015년 이혼했다. 이에 대해 그는 "그쪽에 사실 굉장히 미안하다. 그런 상황이 되어버리고, 이런 상황이 되어버린 것에 대해서 다 제 탓이다. 전부 제가 원인 제공을 다 했다. 그래서 원망은 없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서로가 상처 속에서 살지 말고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화제의 뉴스

배너
토픽+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