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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17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9월 17일자 한줄뉴스

▲대통령이 대법원장을 지명하는 현행 구조 때문에 고위 법관 임명을 둘러싼 입법부와 행정부 갈등이 반복될 전망이다.

▲아르바이트생 10명 중 7명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정상근무를 이어간다. 구직 포털 알바몬이 지난 5일~14일 아르바이트생 109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추석 연휴에 정상근무를 한다는 답변이 72.4%에 달했다.

▲지난해 공시지가 상승 영향으로 서울 지역 종합부동산세가 9년 만에 다시 1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가 3차원(3D) 게임 영상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센서의 정확도 향상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셀프 리더십 스쿨에 올해부터 'UN기후변화협상게임'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회사가 핵심업무를 핀테크 기업에 위탁하는 '지정대리인 제도'가 도입된다. 선정된 핀테크기업은 지정신청서 및 위·수탁계약 내용에 따라 위탁기간(최대2년) 동안 혁신 금융서비스의 테스트를 진행한다.

▲투기수요는 근절하되 실수요자는 보호하기 위한 9.13 부동산 대책이 지역, 대출 목적 등에 따라 규제가 다르게 적용되면서 대출 수요자는 물론 금융기관 실무자마저 헷갈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강도 부동산 규제인 '9·13 대책' 발표에도 시장 반응은 시큰둥하다. 일단 시장 분위기는 관망세지만 집값 상승 기대감은 여전하다. 매도자는 다시 눈치 보기 장에 들어가고, 매수자의 매수 의지는 꺾일 기세가 안보인다.

▲추석 전날 전국 대형마트 277곳이 의무휴업으로 문을 닫는 탓에 추석 전주인 15~16일 주말에 마트를 찾는 고객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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