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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9월3일자 한줄뉴스

▲올해 하반기 신입 채용시장에서도 '문송(문과라서 죄송합니다)'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신입충원 시 인사담당자들이 희망하는 지원자의 전공으로 이공계열이 압도적인 1위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오는 10월부터 시민들이 불법 촬영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화장실 2만여 곳을 1일 1회 이상 매일 점검한다.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주요 농축산물의 공급량을 늘리는 등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에서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 보험사가 신흥국 회사채 수요가 얼어붙고 영구채 금리에 거품이 끼면서 국내로 자금 조달 루트를 바꾸고 있다. 반면 기업과 은행은 해외에서 투자자를 찾고 있다.

▲ KDB미래전략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서 정신적 건강 악화, 기대수명 증가, 청년실업 증가 및 주택가격 상승이 출산율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대출을 크게 늘리면서 저축은행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롯데, 신라 면세점이 해외 사업을 적극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점유율 경쟁에 나섰다.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하고, 구매력이 높은 개별 고객과 동남아 등 다국적 고객을 구성하기 위함이다.

▲이노션이 해외 비계열 신규 광고주를 잇따라 영입하며 글로벌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노션이 인수한 미국 크리에이티브 전문 대행사 데이비드&골리앗(D&G)이 현지 대형 광고주를 개발하는 등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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