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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4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8월 14일자 한 줄 뉴스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연금 개혁이 세대 간 갈등 양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공무원 등 특수직역 공제회에 먼저 손을 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 중3 대상 2022학년도 대입 제도가 수능위주전형 확대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에 앞서 현 고2가 치를 2020학년도 대입에서도 대학별 모집 비중과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의 변화가 적지 않다.

▲연간 여의도 면적의 약 3.53배 숲 조성과 맞먹는 온실가스 저감, 연 평균 8900명 고용유발효과, 무상 의무교육 실현과 도농상생 등 서울시가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간 추진한 친환경 무상급식의 성과과 담긴 백서가 출간된다.

▲서울시는 무주택서민의 주거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500호를 공급하기로 했다.

▲7월 중 외국인이 상장채권 3조2310억원을 순매수해 총 1조4380억원을 순투자하며 외국인의 국내채권 보유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 국내 손해보험사 상위 5곳의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된 데다 장기 보험 사업비가 증가한 탓이다.

▲서울 집값의 선로가 불투명하다. 정부가 투기지역 추가 지정을 검토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여의도 재개발 계획 발표를 앞두고 있어서다.

▲ 엔씨소프트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 엔씨의 게임 캐릭터로 만든 브랜드인 스푼즈관을 오픈했다.

▲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롯데그룹, 대한항공 등 국내 기업들이 지난달 말 해외건설 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주목받는 라오스 댐 붕괴 사고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삼성전자가 2022년까지 국가 미래과학기술 육성을 위해 약 9600억원을 투입해 기술 연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경제력을 갖춘 중년 남성이 온라인 쇼핑의 주고객으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이 여성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산업계가 채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국내 201개 제약기업들이 3286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한것으로 나타났다.

▲H&B스토어 올리브영이 업계 최초로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기프트카드 2종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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