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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6월 1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6월 14일자 한줄뉴스



▲6·13 선거에서 여당이 압승을 거두자, 유권자들이 여당의 남북평화론과 문재인 정부 성공론에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안전보건공단이 산재 사망사고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 연구를 수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북미 정상회담이 한반도 비핵화로 이어지면, 미국 자본과 인력이 북한에 투입돼 북한 개혁·개방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내 기업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과 지방선거 등 국내외 이슈로 분위기는 예전만 못하지만 기업들이 월드컵 붐업을 일으키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베트남 개혁·개방이 북한 경제에 주는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경공업 발전과 농업개혁으로 민생 경제 안정을 도모하고, 외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임야 설치된 태양광 발전 전력 공급인증서(REC)가중치를 놓고 대립중인 산업통상자원부와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의 갈등이 일단락됐다. 하지만 해당 업체들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안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포스코 최고경영자(CEO) 승계 카운슬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11명으로 압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은행들이 대출규제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강도높은 규제에도 대출은 꾸준히 늘었고, 금리 상승세에 이자 이익은 늘었다. 반면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서 대손비용은 낮게 유지됐고, 오히려 충당금 환입이 기대되는 곳들도 있다.

▲남·북한 경제를 통합하기 위해 한반도 금융의 맥을 잇는 작업이 진행돼야 한다. 특히 남북 협력 사업은 공공성이 높고 리스크가 커 시장이 본궤도에 오르기 전까지는 민간 영역에서 수행하기 힘들다. 그만큼 공공성이 담보된 정책금융기관이 앞장서 사업 타당성을 검증하고 시장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정부의 아파트 재건축 규제에 따라 재건축 양상이 바뀌었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등 규제 부담을 덜기 위해 '1대 1 재건축' 등 다양한 방식을 선택하는 단지가 늘고 있다. 그러나 보유세 강화 등 추가 규제가 예고돼 있어 재건축 시장 위축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른 더위에 식음료업계가 빙수 출시를 앞당기고 있다. 특히 단팥을 얹어 정통의 맛을 고수한 팥빙수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닷컴이 제12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윤리부문 최고상인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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