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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홍상수 빙모상, 빈소 찾지 않아…김민희와 근황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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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이 최근 빙모상을 당했지만, 장례기간 동안 고인의 빈소를 한 번도 찾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SBS funE는 홍 감독의 부인인 A 씨의 모친이 향년 85세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 감독은 고인이 쓰러진 후 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지난 9개월 동안 병문안을 가지 않았으며, 빈소 역시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혼 소송을 앞두고 끝내 빙모상을 외면한 것이다. 홍상수 감독은 15일 오후 4시 서울가정법원에서 아내 A씨와의 이혼 소송 첫 공판을 진행한다. 참석 할 지는 전해진 바가 없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 다섯 번째 호흡을 맞춘 영화 '풀잎들' 촬영을 최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홍 감독은 지난 3월 김민희와 불륜 사실을 인정한 후 김민희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등으로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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