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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1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2월15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정부의 '탈 원전·탈 석탄'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됐다. 원자력발전소는 올해 24기에서 2030년까지 18기로 감축되고 석탄 발전소는 올해 61기에서 2030년까지 57기로 감축된다.

▲'공전(空轉)' 중인 12월 임시국회의 정상화 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야3당은 지난 예산정국 직후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산적해 있는 입법과제와 개헌 등에 대한 처리를 위한 2주간의 임시국회에 합의한 바 있다. 이로써 지난 11일부터 임시국회가 시작은 됐지만, 본격적인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는 등 '기지개'조차 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연간 무역액이 2014년 이후 3년 만에 1조 달러를 넘어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14일 14시20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결과 올해 연간 무역액 누계실적이 1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화L&C가 원목 소재의 식탁 신제품 4종을 선보이며 부엌 속으로 들어갔다.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사진)은 1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포럼에서 "근로시간 단축이 노사에게 주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난해부터 슈퍼사이클(대호황)을 이어오고 있는 석유화학업계가 체질개선에 힘쓰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1년여 간 하나금융은 한 단계 성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 통합, 은행과 카드의 노조 통합 등 고비마다 발휘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뚝심 리더십'과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힘을 보탠 결과다.

▲올해 자본시장의 화두는 '모험자금 공급'과 '세제혜택'으로 축약할 수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모험자금 공급자로서 중소·벤처 기업에 대한 통 큰 투자를 약속했다. 반면 정부는 양도소득세를 늘리는 등 자본시장 투자자들에게 제공되던 세제혜택을 줄여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올해 서울지역 아파트 분양가 상승률은 1.8%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4년 만에 최저치로 3년 연속 상승률이 10% 미만을 기록한 것은 참여정부 이후 처음이다.

▲연말을 앞둔 식품 및 주류업계가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3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에 나섰다.

▲용산 아이파크몰에 국내 최대 규모의 '풋살 타운'이 조성됐다. 새롭게 증축된 옥상공간에 5개의 풋살경기장을 신축해 기존 2개의 야외 구장, 1개의 실내구장과 함께 총 8개의 풋살장을 갖춘 대단위 풋살 타운이 들어섰다.

▲서울시가 시청 옆 무교로를 차도와 인도의 경계를 허문 '공유도로'로 만드는 방안을 장기적으로 검토한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 제작 기간 6년을 거친 끝에 완성됐다. 차태현,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개봉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참가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관광객에게 안정적인 식수를 제공할 '평창식수 전용댐'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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